추석 앞 벌초 나선 90대, 손자 몰던 차량에 치여 숨져

경찰 로고./조선 DB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벌초에 나섰던 90대 여성이 손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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