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식]성불산휴양림서 ‘숲 태교교실’ 운영 등 – 폰테크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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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0월22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숲 태교교실’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가을 숲속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임신부의 심신 이완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도록 구성됐다.

족욕 체험, 산림 공예, 자연 명상, 태교 음악회 등을 즐길 수 있다.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임신부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희망자는 괴산군보건소 모자건강팀에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소수면 지역단체,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

충북 괴산군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소수면 자치봉사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지역 내 취약가구 60곳에 전달했다.

자치봉사회는 저소득 가구 30곳에 휴지 세트를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yeong@newsis.com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10월22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숲 태교교실’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가을 숲속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임신부의 심신 이완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도록 구성됐다. 족욕 체험, 산림 공예, 자연 명상, 태교 음악회 등을 즐길 수 있다.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임신부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희망자는 괴산군보건소 모자건강팀에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소수면 지역단체, 추석 명절 위문품 전달충북 괴산군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소수면 자치봉사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지역 내 취약가구 60곳에 전달했다.자치봉사회는 저소득 가구 30곳에 휴지 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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