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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2025 국민의힘 인천시당 주요당직자 워크숍’를 개최한다.
24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필승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당협위원장 및 선출직 당직자와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최고위원 등 당지도부가 총출동하며, 인천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 윤상현·배준영 의원, 주요당직자 등이 참석하며 전원책 변호사가 특별강연 강사로 초청됐다.
또 공식행사에 이어 열리는 분임토의에서는 지역당협별로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필승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하며 시당운영방향에 대한 보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은 “최근 이재명 정권의 야당말살·정치탄압·국정파탄이 아무런 제재없이 버젓이 노골화되고 있다”며 “워크숍은 무도한 정권 타개책과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필승 전략 수립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item_title][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2025 국민의힘 인천시당 주요당직자 워크숍’를 개최한다.24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필승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6일 오후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당협위원장 및 선출직 당직자와 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날 워크숍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최고위원 등 당지도부가 총출동하며, 인천에서는 유정복 인천시장, 윤상현·배준영 의원, 주요당직자 등이 참석하며 전원책 변호사가 특별강연 강사로 초청됐다.또 공식행사에 이어 열리는 분임토의에서는 지역당협별로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필승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하며 시당운영방향에 대한 보고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은 “최근 이재명 정권의 야당말살·정치탄압·국정파탄이 아무런 제재없이 버젓이 노골화되고 있다”며 “워크숍은 무도한 정권 타개책과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필승 전략 수립을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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