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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안상규벌꿀 안상규 대표는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특강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특강에는 최고경영자과정 경영대학원생과 직원 100명이 참석했다.

안 대표는 특강에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 공무원 등 경영대학원생들과 직원들에게 ‘여왕벌의 레임덕’이라는 주제로 자신이 43년간 꿀벌에게 배운 교훈과 나눔의 삶을 소개했다.

◇계명문화대, 대구시와 외국인 유학생 교통안전 문화확산사업 추진

계명문화대학교는 대구시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통안전 문화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5년간 대구에서 외국인 가해 교통사고가 389건에 달하고 3년 연속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계명문화대 혁신지원사업단은 대구시 교통정책과 교통안전개선팀·녹색교통팀, 대학인재과 인재유치팀과 공동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계명문화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유튜브·전자광고판 등을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item_title][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안상규벌꿀 안상규 대표는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특강을 했다고 24일 밝혔다.특강에는 최고경영자과정 경영대학원생과 직원 100명이 참석했다.안 대표는 특강에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 공무원 등 경영대학원생들과 직원들에게 ‘여왕벌의 레임덕’이라는 주제로 자신이 43년간 꿀벌에게 배운 교훈과 나눔의 삶을 소개했다.◇계명문화대, 대구시와 외국인 유학생 교통안전 문화확산사업 추진계명문화대학교는 대구시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통안전 문화 확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5년간 대구에서 외국인 가해 교통사고가 389건에 달하고 3년 연속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계명문화대 혁신지원사업단은 대구시 교통정책과 교통안전개선팀·녹색교통팀, 대학인재과 인재유치팀과 공동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계명문화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유튜브·전자광고판 등을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대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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