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이아나핑’ 품절 대란…부모들 발동동[출동!인턴]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둔 요즘, 대형마트 완구 매장에서는 ‘다이아나핑 사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티니핑’ 시리즈의 신제품 ‘다이아나핑’이 빠르게 팔려나가며 일부 점포는 아예 ‘1인 1개’ 구매 제한까지 걸었다.
‘티니핑’ 시리즈는 매 시즌마다 고가의 제품이 등장해 부모들 사이에서 ‘파산핑(파산+티니핑)’, ‘등골핑(등골브레이크+티니핑)’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작년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등장한 ‘오로라핑 캐슬하우스’가 출시 직후 전 매장에서 동이 나 부모들이 오픈런을 벌였고, 대형마트마다 번호표를 나눠줄 정도였다.
올해의 주인공은 ‘다이아나핑’이다. 지난 10월 첫 등장한 이 캐릭터는 티니핑 왕국 연합 의장을 맡은 ‘최상위 티니핑’이라는 설정 덕에 방영 초반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1월 피규어 출시 이후 커뮤니티에는 “등골 티니핑 시즌6이 왔다” “미취학 아동 부모님들은 긴장하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11일 오전 기자가 찾은 서울 송파구의 한 대형마트 계산대에는 ‘다이아나핑’을 위한 전용 진열대가 마련됐다. 제품 앞에는 ‘다른 고객님 구매 기회를 위해 1인1개 수량제한 판매한다’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해당 지점 직원은 “인기가 많아 밖에 내놓고 못판다”면서 “30개 정도 입고됐는데 10개도 안 남았다. 오늘 오전 안에 다 나갈 것 같다”고 말했다.
대형마트의 재고 조회 시스템에도 ‘품절’ 표시가 잇따랐다. 서울 지역 22개 지점 중 6곳을 제외하고 대부분 매장에서 이미 재고가 바닥났다.

실제로 기자가 찾은 서울 성동구의 한 대형마트 완구 코너 매대에도 해당 제품은 한두 개 밖에 남지 않았다. 이 대형마트 관계자는 “일부 점포는 품절됐고, 오프라인에서 실시간 판매 중이지만 극소량으로 조기 품절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맘카페에서는 입고 현황 정보가 수시로 공유됐다.
서울 용산구의 한 학부모는 맘카페에 “주말에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티니핑 매장에서 구매했다. 전화 한 번 해보라”며 글을 올렸다. 다른 학부모는 “지금 이마트 하나 남은 거 획득했다”며 제품 사진을 첨부했다. 이에 “귀한 거다. 득템 축하한다”는 격려의 댓글까지 달렸다.

온라인몰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티니핑’ 제작사 SAMG엔터의 공식사이트 ‘이모션캐슬’은 소량 판매 재개했으나 곧바로 매진됐다고, CJ온스타일이 11일 진행한 라이브방송에는 무려 6만2000명이 몰렸다. 방송 당시 ‘다이아나핑’은 조회수, 구매수 1위를 기록했고, 방송 종료 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품귀 현상이 지속되자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판매가보다 3만 원 이상 웃돈을 얹은 판매 글까지 등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둔 요즘, 대형마트 완구 매장에서는 ‘다이아나핑 사수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티니핑’ 시리즈의 신제품 ‘다이아나핑’이 빠르게 팔려나가며 일부 점포는 아예 ‘1인 1개’ 구매 제한까지 걸었다. ‘티니핑’ 시리즈는 매 시즌마다 고가의 제품이 등장해 부모들 사이에서 ‘파산핑(파산+티니핑)’, ‘등골핑(등골브레이크+티니핑)’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작년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등장한 ‘오로라핑 캐슬하우스’가 출시 직후 전 매장에서 동이 나 부모들이 오픈런을 벌였고, 대형마트마다 번호표를 나눠줄 정도였다. 올해의 주인공은 ‘다이아나핑’이다. 지난 10월 첫 등장한 이 캐릭터는 티니핑 왕국 연합 의장을 맡은 ‘최상위 티니핑’이라는 설정 덕에 방영 초반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1월 피규어 출시 이후 커뮤니티에는 “등골 티니핑 시즌6이 왔다” “미취학 아동 부모님들은 긴장하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11일 오전 기자가 찾은 서울 송파구의 한 대형마트 계산대에는 ‘다이아나핑’을 위한 전용 진열대가 마련됐다. 제품 앞에는 ‘다른 고객님 구매 기회를 위해 1인1개 수량제한 판매한다’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해당 지점 직원은 “인기가 많아 밖에 내놓고 못판다”면서 “30개 정도 입고됐는데 10개도 안 남았다. 오늘 오전 안에 다 나갈 것 같다”고 말했다.대형마트의 재고 조회 시스템에도 ‘품절’ 표시가 잇따랐다. 서울 지역 22개 지점 중 6곳을 제외하고 대부분 매장에서 이미 재고가 바닥났다. 실제로 기자가 찾은 서울 성동구의 한 대형마트 완구 코너 매대에도 해당 제품은 한두 개 밖에 남지 않았다. 이 대형마트 관계자는 “일부 점포는 품절됐고, 오프라인에서 실시간 판매 중이지만 극소량으로 조기 품절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맘카페에서는 입고 현황 정보가 수시로 공유됐다. 서울 용산구의 한 학부모는 맘카페에 “주말에 용산 아이파크몰 6층 티니핑 매장에서 구매했다. 전화 한 번 해보라”며 글을 올렸다. 다른 학부모는 “지금 이마트 하나 남은 거 획득했다”며 제품 사진을 첨부했다. 이에 “귀한 거다. 득템 축하한다”는 격려의 댓글까지 달렸다.온라인몰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티니핑’ 제작사 SAMG엔터의 공식사이트 ‘이모션캐슬’은 소량 판매 재개했으나 곧바로 매진됐다고, CJ온스타일이 11일 진행한 라이브방송에는 무려 6만2000명이 몰렸다. 방송 당시 ‘다이아나핑’은 조회수, 구매수 1위를 기록했고, 방송 종료 2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품귀 현상이 지속되자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판매가보다 3만 원 이상 웃돈을 얹은 판매 글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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