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한우 등 축산물 위생 향상…관내 도축장 시설개선 추진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시는 전북자치도의 ‘2026년 도축장 노후시설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3억6000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지역 도축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도가 오는 2030년까지 매년 도내 소규모 도축장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된 도축장의 시설을 현대화함으로써 도축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위생 관리를 가능케 해 준다.
이를 통해 축산물의 안전성 향상과 도축장의 경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대상이 된 관내 도축장은 ‘산수들’이며 시는 확보된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된 예냉실(도축 후 고기를 숙성·냉각하는 시설)의 시설을 개선하고 낡은 냉동기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축장 시설이 개선되면 위생 관리와 품질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신뢰도 상승은 도축·가공 물량의 증가로 이어져 매출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시는 전북자치도의 ‘2026년 도축장 노후시설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3억6000만원이 확보됨에 따라 지역 도축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북도가 오는 2030년까지 매년 도내 소규모 도축장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된 도축장의 시설을 현대화함으로써 도축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위생 관리를 가능케 해 준다.이를 통해 축산물의 안전성 향상과 도축장의 경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대상이 된 관내 도축장은 ‘산수들’이며 시는 확보된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된 예냉실(도축 후 고기를 숙성·냉각하는 시설)의 시설을 개선하고 낡은 냉동기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도축장 시설이 개선되면 위생 관리와 품질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신뢰도 상승은 도축·가공 물량의 증가로 이어져 매출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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