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22일 진천화랑관에서 ‘진천군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생거진천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군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가수 바다, 조성모, 소프라노 이채영 등이 무대를 꾸민다.

충북CBS 합창단(CBS엔젤콰이어), 당신 근처의 합창단, 진천군 어린이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하모니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진천군청소년수련원, 4년 연속 청소년활동 안전 우수기관 선정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은 19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2025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시상식’에서 청소년활동안전 우수기관에 선정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은 29개의 국가인증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진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오는 22일 진천화랑관에서 ‘진천군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생거진천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군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가수 바다, 조성모, 소프라노 이채영 등이 무대를 꾸민다.충북CBS 합창단(CBS엔젤콰이어), 당신 근처의 합창단, 진천군 어린이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하모니를 선보인다.이번 음악회는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진천군청소년수련원, 4년 연속 청소년활동 안전 우수기관 선정진천군청소년수련원은 19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2025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시상식’에서 청소년활동안전 우수기관에 선정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진천군청소년수련원은 29개의 국가인증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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