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發 개인정보 대란…식품업계 톱10 ,정보보호 전담 인력 ‘부족’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쿠팡에서 3300만 건 규모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후 기업의 보안 대응 역량 전반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식품업계 역시 자사몰·멤버십·배달 서비스 등을 빠르게 키워오며 고객 정보를 대량 보유하고 있지만, 보안 대응 역량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식품업계 매출 상위 10개사의 정보보호 공시를 분석한 결과, 정보기술(IT)·정보보호 분야 투자는 대부분 증가하고 있는 반면 내부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평균 3명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네트워크·서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담당하는 만큼, 기업의 보안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력으로 평가된다.

CJ제일제당은 내부 전담 인력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상도 3.7명으로 보고했다.

롯데칠성은 3명, 롯데웰푸드와 오뚜기는 각각 2.1명, SPC삼립은 1명, 동원F&B는 0.2명이었다.

농심·오리온은 내부 정보보호 전담 인력을 0명으로 공시했다. 이들 기업은 정보보호 업무 대부분을 외부 전문업체 등에 의존하는 구조다.

풀무원은 정보보호 공시를 하지 않았다.

현행 법령상 기업 내부에 정보보호 전담자를 반드시 둬야 하는 강제 규정은 없다.

다만 전문가들은 식품기업들이 자사몰 운영과 멤버십 확대 등으로 고객 데이터를 대규모로 다루는 플랫폼형 구조로 이미 전환한만큼 내부 전담 인력 강화를 통해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사이버 리스크 대응 수준을 강화하지 않으면 쿠팡 사태와 같은 사고가 식품업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오준형 서울여대 지능정보보호학부 교수는 “정보보호에서는 방화벽과 각종 솔루션과 함께 인증 체계 구축이 핵심이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는 침입이 발생하더라도 고객 데이터가 노출되지 않도록 암호화·비식별화가 기본적으로 적용돼야 한다”며 “이런 보안 아키텍처는 일반 개발 조직만으로는 구현이 어렵기 때문에, 내부 전담 인력이 부족한 기업일수록 취약성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쿠팡에서 3300만 건 규모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후 기업의 보안 대응 역량 전반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식품업계 역시 자사몰·멤버십·배달 서비스 등을 빠르게 키워오며 고객 정보를 대량 보유하고 있지만, 보안 대응 역량은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식품업계 매출 상위 10개사의 정보보호 공시를 분석한 결과, 정보기술(IT)·정보보호 분야 투자는 대부분 증가하고 있는 반면 내부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평균 3명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네트워크·서버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담당하는 만큼, 기업의 보안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력으로 평가된다.

CJ제일제당은 내부 전담 인력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상도 3.7명으로 보고했다.

롯데칠성은 3명, 롯데웰푸드와 오뚜기는 각각 2.1명, SPC삼립은 1명, 동원F&B는 0.2명이었다.

농심·오리온은 내부 정보보호 전담 인력을 0명으로 공시했다. 이들 기업은 정보보호 업무 대부분을 외부 전문업체 등에 의존하는 구조다.

풀무원은 정보보호 공시를 하지 않았다.

현행 법령상 기업 내부에 정보보호 전담자를 반드시 둬야 하는 강제 규정은 없다.

다만 전문가들은 식품기업들이 자사몰 운영과 멤버십 확대 등으로 고객 데이터를 대규모로 다루는 플랫폼형 구조로 이미 전환한만큼 내부 전담 인력 강화를 통해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사이버 리스크 대응 수준을 강화하지 않으면 쿠팡 사태와 같은 사고가 식품업계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오준형 서울여대 지능정보보호학부 교수는 “정보보호에서는 방화벽과 각종 솔루션과 함께 인증 체계 구축이 핵심이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는 침입이 발생하더라도 고객 데이터가 노출되지 않도록 암호화·비식별화가 기본적으로 적용돼야 한다”며 “이런 보안 아키텍처는 일반 개발 조직만으로는 구현이 어렵기 때문에, 내부 전담 인력이 부족한 기업일수록 취약성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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