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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수성구 초·중학교 음악어울림한마당’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초·중학교 26개교 96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합창, 밴드, 오케스트라, 국악, 소악기 공연을 통해 클래식부터 대중음악, 국악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대구 수성소방서, 소방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대구 수성소방서는 30일 소방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소방서장과 부서장, 직원들은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투명하고 공정한 직장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직장 내 부당한 지시와 갑질, 금품·향응 수수 등을 근절하고 청렴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수성구 초·중학교 음악어울림한마당’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올해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초·중학교 26개교 96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합창, 밴드, 오케스트라, 국악, 소악기 공연을 통해 클래식부터 대중음악, 국악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대구 수성소방서, 소방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대구 수성소방서는 30일 소방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소방서장과 부서장, 직원들은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투명하고 공정한 직장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직장 내 부당한 지시와 갑질, 금품·향응 수수 등을 근절하고 청렴 실천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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