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정규리그 우승 확정이 비로 인해 미뤄졌다. 오락가락하는 비 때문에 방수포를 걷었다가 다시 깔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결국 우천 취소 결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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