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치러질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유력 후보로 손꼽히는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 담당상이 대미 투자와 관련, 재협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자민당 다카이치 사나에 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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